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연을 네티즌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 알림 마당

Family Site

알림마당 청소년 단체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입찰 및 위탁 공고 알림마당 입니다
HOME게시판알림마당

알림 마당

억울한 사연을 네티즌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선주 작성일2008.12.11 조회1,413회 댓글0건

본문

 

억울한 사연을 네티즌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아래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1학기 동안 선도부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한 학생입니다. 아래 사건 개요와 부모 사건일지를 참조하여 주시고 네티즌 여러분이 위 주소(www.cyworld.com/01083531718)로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티즌 법정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힘을 주세요!       


1. 사건 개요

   이 사건은 여러 건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학교 측의 문제를 언급하여 서술하였고 사건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건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간에 일어난 사건이며 사건 전에 피의자와 함께 어울려 다녀던 사이로 어울렸던 계기는 체대를 진학하기 위해 야간자율학습 하지 않고 도장에 가는 시간에 아래 대상자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건이 연관되어 ○○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 ○○경찰서 유치장, ○○교도소를 거쳐 ○○소년원에 있는 상태입니다.


= = = = = = 아   래 = = = = = =


가. 피의자는 1학기 동안 선도부장으로서 가출, 비행친구들의 선도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였고, 심지어 담임교사가 밤중에도 전화를 하여 도움을 요청할 경우 선도활동에 열심히 활동한 학생이었으나


나. 5월경 중간고사때 사회선생님이 사회 시험범위를 ○○이 반만 범위를 정해 주지 않고 시험을 치러 그 반 성적이 안 좋게 나와 담임교사가 ○○교사한테 불만을 갖어 학생들 앞에서 ○○교사를 욕을 하였고, 전교 1등과 ○○이를 시켜 교육청에 민원을 올리라고 시켰으나


다. 담임교사는 문제가 되니까 자신은 시키지 않았다고 한 후 ○○이와 갈등이 생겼고 담임교사, ○○교사, 기타 선생님과 ○○이가 학교 선생님들과의 갈등이 커 졌으며


라. 7월경에 등하교가 불편했던 위 학생은 친구의 오토바이를 몇 번 빌려 탔으나 오토바이가 약간 고장나 친구가 수리비를 원하자 그럼 내가 110만원에 사겠다고 하여 40만원의 선금을 주고 고소인중에 한명과 90만:20만원을 내서 6:1비율로 타자고 합의 하였음. 그러나 고소인이 잔금을 주지 않아 위 대상자가 수리비 쪽으로 40만원을 날리고 친구에게 오토바이를 돌려 줌.


마. 7월경에 절도, 인터넷사기 사건이 발생하자 나, 다항과 관련되어 학교 측은 ○○이를 위 모든 범죄행위를 교사한 것으로 허위진술을 최근까지 받았으며(예를 들어 너 인정안하면 징역간다, 퇴학당한다고 위협하여 허위 진술을 ○○이한테 받는 등 최근까지 허위 진술을 받고 있음)


바. 사건내용을 요약하면 7월전에도 고소인들은 절도, 인터넷사기가 있었으며 사건발단은 여름방학 7월경 오토바이 구입 건 때문에 고소인과 피의자간에 갈등이 시작됨(피의자는 오토바이 계약금을 계산하였으나 고소인은 잔금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07508)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234(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 3층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대표전화. 02-2667-0471, 0872팩스. 02-2667-0479, 0295이메일. ncyok@koreayouth.net

copyright 2023 ncyok.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