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협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ex청소년문화교류연구소 작성일2003.11.20 조회8,847회 댓글0건본문
조금은 늦은듯합니다만
지난주 주문진 연수를 진행해주신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그리고 감사했읍니다.
그리고 이글은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분들과 함게 나누면 좋을 것같애서
올립니다.
▶ 호감 받는 대화자의 조건 ◀
첫째, 밝은 표정이다.
대화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한다.
얼굴은 마음의 외적 표현이기 때문이다.
밝은 표정은 환영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반대로 어두운 표정이나 무표정은 거절이나 인간관계의 단절을 의미한다.
' 뭣 하러 왔어? 귀찮게.'
얼굴이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밝은 음성이다.
상냥하고 부드러운 음성은 듣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든다.
그러나 무성의하거나 어두운 음성은 그 사람 뿐만 아니라, 분위기마저 어둡게 만든다.
셋째, 밝은 내용이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말이 사람을 사로잡는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소극적인 말은 상대를 기분나쁘게 한다.
넷째, 밝은 마음이다.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밝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부정적이고 소극적이면 순간적인 연기는 할 수 있어도 지속적인 밝은 표정, 밝은 음성,
밝은 내 용의 말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하지 않는가.
이상과 같이 호감 받는 대화자의 자세야말로 우리가 하는 일에,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