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단체협의회 원고공모전 담당입니다. 원래 내부방침이 금요일날 공지를 하는것이였었는데 담당자인 저의 의견으로 응시한 학생들이 기다리기 힘들거 같아서 11일쯤 공지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회의를 해서 오늘 공지를 결정한것이구요. 당선된 학생들에게는 어제 심사가 끝난 직후 바로 전화를 통해서 연락을 했고, 연락이 안 되는 학생들에게는 메일을 통해서 밤늦게까지 확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수상식에 쓸 사진을 빨리 받고 제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 원고공모전이 상을 받기보다는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는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원고 공모전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올해 가을에 다시 더욱 철저히 준비를 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저희 청협 직원들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