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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청협이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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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1.28 조회2,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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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을 돌아보며, 2004년을 준비하겠습니다! 그간 청협 사무국 직원은 합심, 절약, 노력을 다하여 누적되었던 모든 부채<센터건립 미지급금 2억 2천, 헬스기구비 1억 5천, 누적적자 7천, 세미나실 공사비 2억 5천, 한․아세안관 마련비 8천 5백/총 7억7천5백>를 말끔히 정리하고 힘차고 새롭게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ㅇ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센터는 생활체육분야 회원이 2,000명을 넘어서 흑자운영이 가능해 졌으며, 드림텔과 세미나실 수입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ㅇ 11월 22일 외환은행 본점 강당에서 문화관광부와 각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개최한 워킹홀리데이 박람회는 3,500명 이상의 청소년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ㅇ 10월 31일 개최한 차세대 청소년지도자 축제는 각 단체장과 실무자, 차세대지도자 등 300여분이 참석하였으며,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 청소년국장, 청소년 정책과장, 청소년학과 교수님 20분, 관련기관장님, 심재권, 김정숙 국회의원, 이재정 전)국회의원,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의 축하와 격려 분위기 속에서, 장관 특강, 정부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간담회, 장관주재 오찬환담 등을 통하여 차세대 지도자 지원방안 등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ㅇ 11월 12일부터 강릉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된 청소년지도자연수에는 각 단체 80여명의 실무지도자가 참석, 문화관광부 청소년지원과장,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과 연구사,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등이 강연자로 참석하여 정부의 청소년정책방향, 주5일제 수업대비 계획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 문화관광부 위탁사업인 청소년 참여와 권익증진 제도화 방안 조사/연구-대통령 청소년 특별회의 구성/운영을 중심으로-를 완료하여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연구위원들은 전국<서울/경기, 호남, 영남, 충청지역>의 청소년과 지도자, 관계공무원을 찾아가 권역별 순회 포럼을 개최하였고, 청소년전문가와 청소년회의 위원 의견수렴을 위한 청소년포럼 개최, 설문조사, 인터넷 청취 등 수 없는 토론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새 시대 청소년정책 과제 성안<2002. 8>→16대 대통령 선거 청소년분야 공약요구를 위한 지도자축제<2002. 10. 25, 국제청소년센터>→각 당 청소년분야 공약 채택<노무현 후보 5개분야 22개항, 이회창 후보 2개분야 15개항>→공약실천 방안을 위한 정책세미나<2003. 2. 6, 프레스센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공동주최>→정부의 제3차5개년계획에 공약실천 방안 제시요구<2003, 5, 20, 세종문화회관>→참여정부의 청소년분야 참여 철학과제 연구 세미나<2003. 5. 30 세종문화회관>→문화관광부 장관, 차관, 간담회, 청와대 방문 등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그 구성/운영방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출하였으니, 실천은 정부의 몫이며 청협은 협조/협력 할 일이 남았습니다. ㅇ지금 국회에서는 청소년관련법<청소년기본법개정(안), 청소년활동진흥법(안), 청소년복지지원법(안)>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2003. 6. 13 - 9. 30까지 청협 연구실에서 밤을 지새며 교수와 단체, 공무원이 합심하여 성안하였으며, 청협 실무위원회에서도 21세기 청소년정책 방향<2003. 4. 16, 실무위원회 세미나>에 걸맞는 법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 지원한 바 있습니다. ㅇ국제분야는 국제청소년광장<8. 18 - 24, 올림픽파크텔․안면도, 세계 23개국 참가>, 한아세안 청소년교류사업<2. 10 - 19, 용평․서울>, 한․일 지도자 청소년교류, 워킹 홀리데이 4만명 회원 확보, 청소년회의 활성화 등 2003년 사업계획을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문화의식에 부응하기 위해 사무국 직원들은 사업내용을 새로운 방향으로 알차게 꾸며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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