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에서는 지금 안양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과연 알고 대상을 준것인지 의심이 납니다. 초등학생은 청소년이 아니라서 관계가 없는지 아니면 2003년에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시상을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안양시에서는 초등하교와 불과 70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버스공영주차장을 만들려고 개발 제한구역까지 해제하여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도 무시한체 강행을 할려고 합니다. 60여대의 버스가 오고가면서 내뿜는 매연들을 과연 초등학생들이 먹어도 될까요? 저희 주민들이 다른 대체부지를 건의 했습니다. 자동차 학원 뒷편으로 제한을 했지요 물론 그장소도 그린벨트구역입니다. 그러나 시장왈 "그장소는 나중에 체육공원을 만들예정이라서 운동하는사람에게 해가 된답니다. 그래서 안된다. " 이러한 망발을 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안양시에다가 대상을 준것 자체가 너무 이상합니다. 이해합니다. 작년에 벌어진일이 아니니까요. 협의회 회장님 상준것 물린수는 없고 과연 초등학생은 청소년이 아니라서 나몰라라 하지 마시고 이러한 단체장도 있다는것 아셨으면 합니다. "획기적이고 다양한 청소년정책으로 모범이 된 시?군?구" 정말로 대상을 받을 만합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정책을 편 시가 전국에 어디에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