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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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지도사 작성일2003.12.31 조회7,223회 댓글0건본문
청협 식구 여러분들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과 회원단체들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하셨던 그 작은 사랑들로
우리는 밝아지리라 봅니다.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부장님들, 간사님들
그리고 모든 식구들 힘내시구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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