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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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정 작성일2004.02.26 조회6,393회 댓글0건본문
이렇게 부르면 놀라겠지? 왜 그렇게 불렀는지는 글 맨 마지막 이름을 보면 알수 있을 겁니다
원고공모전 수상식 참석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학교와의 협의가 잘 되지 않으면 미리 연락을 했으면 조치를 취했을텐데, 암튼 등치 만큼이나 힘겹고 또한 배짱또한 두둑한 광진학생의 모습 놀랐습니다.
원고공모전을 통한 인연이였지만 앞으로 대학가서도 좋은 활동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직원일동
(김남정)
>안녕하세요?!
>
>박광진 입니다!!
>
>저는 요즘 저희학교의 고3 프로젝트에 적응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
>후기 올리는것두 잊었네요 ^^;;
>
>일단, 저에게 너무나도 큰 상을 주신것 감사합니다!!!
>
>저보다 잘 쓰신 분들을 계심에도 불구 하고, 저에게 상을 주셔서...
>
>어찌나 부끄럽던지 ^^;
>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 보는 대외상이라, 무지무지 긴장 하고있어요,
>
>덩치에 맞지 않게 말이죠~ ㅋ
>
>친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학교 일정상 그럴수 없던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
>그러나, 가족과 청협 분들, 그리고 수상자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뻣어요~
>
>사진 잘받았어요(등기로 부쳐주셨더군요~) 잘찍어 주셨더군요~ ^^
>
>장학금도 요긴하게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
>참, 그리고 김정남 형(?)~ 이것 저것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
>
>그리고 도우미 누나 들도요~
>
>안귀령양 고마워요~ 글쓰시고 이름 안남기신 분들도요 ^^;
>
>청협, 그리고 수상식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앞으로 기회 되면 또 만나요~~
>
>저는 이제;; 잠자리에.. 매일 매일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
>앗;; 1000번째 글이 될 수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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