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청소년정책연구세미나 열려 ‘청소년정책, 청소년이 말한다!’ 청소년정책 연구 세미나가 청소년자치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과 전국의 12개 청소년(지도)학과, 대학생, 청소년단체의 지도자, 학교교사, 정부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 힘찬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내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하루 앞둔 4월 30일(금)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대통령 청소년 특별회의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걱정과 실태’, ‘21세기 청소년지도자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하여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발표, 토론, 진행 등 전 과정을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이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행사내용 ‘청소년정책, 청소년이 말한다!’ 청소년정책 연구 세미나가 청소년자치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과 전국의 12개 청소년(지도)학과, 대학생, 청소년단체의 지도자, 학교교사, 정부관계자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 힘찬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내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하루 앞둔 4월 30일(금)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대통령 청소년 특별회의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걱정과 실태’, ‘21세기 청소년지도자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하여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발표, 토론, 진행 등 전 과정을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이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박현성(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조현재(문화관광부 청소년국 국장), 오치선(한국청소년학회 회장), 김정명(명지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차광선(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전문위원), 전성민(미지센터 소장), 정준교(서남대학교 교수), 오해섭(한국청소년개발원 연구위원), 백지숙(목포대학교 교수), 하태춘(청협 실무위장) 등의 참석하여 청소년들을 격려 지원해 주었으며, 경기대학교, 대구한의대하교, 명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주성대학교, 중앙대학교, 천안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목포대학교, 선문대학교, 배제대학교, 충남청소년자치위원회, '대통령 청소년 특별회의‘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모임(koreayc.net), For, Of, By the Youth(F․O․B․Y), 진보적 청소년 연합, 문화관광부 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회의, 아이두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참석과 열의는 세미나 기획단계에서부터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더 중요시하여 진행한 것에 기인하며 청소년을 위한 모든 행사가 결과보다 과정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세미나시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청소년특별회의와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청협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청협에서는 추진해 나가야 함을 시사하였다. ※질문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전자우편으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ㅇ‘대통령 청소년 특별회의’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모임 : www.koreayc.net ㅇFor, Of, By the Youth(FOBY) : http://cafe.daum.net/foby ㅇ권지연 : llllwidow@hanmail.net ㅇ김상진 : loverksj@hanmail.net ㅇ한민호 : theceo@mct.go.kr ㅇ최경학 : pinkran35@hanmail.net ㅇ김정명 : jmgim@mju.ac.kr ㅇ오해섭 : ohs@youthne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