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을유년’이 밝았습니다.
2004년 청소년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청소년지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년은 정부의 청소년위원회 신설, 청소년관련 법 시행에 따라 청소년분야에 많은 변화와 발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 예견되고 있으며, 또한 청협은 1965년 창립되어 40돌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그 동안 청협을 사랑해주시고 지켜봐주신 청소년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단체, 청소년지도자들을 위해 한발 더 전진하는 청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을유년은 日新又日新 하는 한 해 되십시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