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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걱정을 덜어 드립니다.(장학사업 안내)
청소년위원회와 함께하는
삼성-동아일보 열린장학금 지원사업
"학비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삼성과 동아일보는 청소년위원회와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으로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 형편(실직, 파산, 신용불량 등)으로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고교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비 지원을 해 드립니다.
□ 지원 대상 : 총 3,000명 이내
- 현재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 中
- 부모의 갑작스런실직이나 파산, 신용불량으로 생활이 곤란한 가정의
자녀
- 학업에 대한 욕구와 의지가 남다른 청소년
※ 단, 해당 학기 다른 장학금 수혜자는 제외됩니다.
□ 지원 내용 : 05년도 3/4분기부터 1년간의 등록금 전액
□ 신청 방법
※ 지원서 양식은 삼성사회봉사단 홈페이지(www.samsunglove.co.kr)
한국청소년진흥센터 홈페이지(www.kysc.or.kr)에서 다운 받음
① 학교장 추천제 (2,000명)
해당 청소년의 담임교사 및 학교장이 지원서를 작성하여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접수 하고, 소정의 절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함
② 자율 추천제 (1,000명)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청소년의 주변인이나 친구, 혹은 본인 등이
지원서를 작성하여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접수하고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함.(심사위원은 선정 발표시 공개됩니다)
□ 접수 마감 : 7월 30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 대상자 발표 : 8월 26일 * 동아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
□ 접수처 :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7번지 중앙일보빌딩 8층
삼성사회봉사단 ( 우 : 100-759)
□ 문의 : 한국청소년진흥센터(73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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