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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한일 미래공동 프로젝트 문화예술대표 청소년교류 행사’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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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08.22 조회8,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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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한일청소년들의 우정 쌓기” - ‘2004 한일 미래공동 프로젝트 문화예술대표 청소년교류 행사’열려 (영화, 음악, 댄스, 패션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5가지 분야 교류) -
ㅇ 기 간 : 2004. 8. 25 - 29 ㅇ 장 소 : 서울(국제청소년센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ㅇ 인 원 : 총 90 여명 - 일본대학생청소년 : 43 명 - 한국대학생청소년 : 46 명 ㅇ 주 최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ㅇ 후 원 : 문화관광부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박현성)가 개최하는 ‘2004 한일 미래공동 프로젝트 문화예술대표 청소년 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한국과 일본 대학생청소년 9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본 행사는 한일 양국정상의 합의로, 2002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한일공동 미래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한일 청소년간의 친선도모와 우의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5개의 분야 (영화, 음악, 댄스, 패션디자인, 애니메이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이 직접 참가하며 각 분야별로 한일 교류활동과 공동작업, 그리고 연습을 통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일 청소년문화페스티벌’을 8월2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준비과정 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예술에 대한 비교이해를 통하여 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강의와 그룹토의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내 자유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에 대한 일본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서울시내 문화 연수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본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첫째, 21세기의 한일 양국간 문화교류를 위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에 기여하고 둘째, 한일간의 청소년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셋째,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 및 독도 영유권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갈등했던 한일 양국간 관계회복에 기여하고 넷째, 일본 청소년들에게 동북아 중심 국가로서 한일 양국간의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한일 양국간의 우호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어깨 걸고 함께하는 한일청소년들의 축제 만들기 - “한일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열려 -
• 기 간 : 2004. 8. 28(토) 17:00-19:00 • 장 소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 참가규모 : 약 250 명 (한국, 일본 대학생청소년 참가자 90여명, 일반시민 150여명) • 주 최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 후 원 : 문화관광부
동북아 시대의 중심 국가인 한일 양국의 대학생 청소년 대표들이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모여 “한일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음악, 패션 디자인, 애니메이션, 댄스의 5개 문화예술분야를 중심으로 한일청소년들이 함께 만든 공연 및 작품을 일반시민들 앞에서 펼쳐 보인다. 한일 청소년들 간의 교류활동을 통하여 미래를 향한 청소년들 간의 유대감 및 협동심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비교해 보고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자리는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될 이번 페스티벌은 한일 문화 전시회 및 거리축제, 각 주제별 공동 작품 공연 및 전시, 청소년 참여마당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한일 양국이 공동 주최한 2002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계승하기 위한 한일정상간의 합의에 따라, 21세기 국제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한일 양국 청소년간의 친선도모와 우의증진 하기 위하여 청소년교류와 스포츠교류를 중심으로 2003년부터 추진한 ‘한일공동미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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