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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카페를 들어보았나요?
2014-12-23 (화)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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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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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카페 있는 학생들 사진



휴(休)카페를 들어보았나요?

청협 청소년기자단 안현준 기자

 청소년들은 하교 후에 삼삼오오 모여 PC방이나 카페, 편의점, 학원 등을 수시로 방문하거나 애용한다. 하지만 이런 곳의 대부분이 위생 상태나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다. 학생들이 많이 찾아가는 PC방은 대부분이 지하에 위치해 있고 공공시설에서 금연제도가 시행되었지만 일부 PC방에서는 흡연존을 운영해서 흡연을 허락하고 있다, 또한 편의점 역시 별반 다를 게 없다. 라면이나 삼각김밥 등을 애용하는 청소년들이 먹고 남긴 쓰레기, 혹은 타인이 흘린 라면국물, 밥풀 등이 거치대 위에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가장 쾌적하고 깨끗하다고 자부하는 카페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대와 일부 품목에서 비위생적인 행위 등이 적발되고 있어 그다지 자유롭지만은 않는다.
 
 이런 현실을 고려하여 정부에서 내세운 정책이 바로 ‘휴(休)카페’이다. 서울시에도 유휴공간을 이용해서 휴(休)카페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공간 인테리어 운영 기획 등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있어서 청소년들의 또 다른 사회참여의 장이 되고 있다. 현재 마을공동체 지원프로젝트로 시작된 서울시 휴(休)카페는 현재 30여 곳으로 8월중 추가로 설치된 구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31개소로 확대되었다. 또한 올해 안에 시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12곳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휴(休)카페는 주중에는 오후1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문이 열려있기 때문에 춤과 밴드활동 등 친구와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공간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에 청소년들이 운영하고 기획하는 곳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토가 있다. 아토는 사업이 지정된 후 지역의 청소년들이 기획단을 꾸리고 ‘아토’라는 휴카페의 이름도 만들고, 카페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자발적으로 진행한 대표적인 청소년들이 운영하고 기획한 곳이다. 실제 아토는 올해 3월쯤에 개관하여 현재 도봉구에 있으며, ‘아토’라는 뜻은 선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렇게 개설되는 휴카페가 많이 나오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나 설치 현황에 대한 적은 수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들이 남아있다. 서울시에만 180여 만 명의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휴카페의 설치 수는 매우 적다는 것과 휴카페가 청소년의 문화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점이다. 많은 수의 청소년들이 휴카페라는 것에 대해서 듣지 못하고 있으며, 휴카페가 없는 구들도 존재한다.

 지난 휴카페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을 때 휴카페 담당자는 무조건적 늘림이 아닌 양적으로 늘려야한다고 하였고, 지난 3월 17일 서울시는 청소년의 휴식공간인 휴카페를 15개소를 늘리는 것은 턱없이 부족한 수라고 느껴져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올해에는 12개소의 새로운 휴카페를 늘린다고 발표했다.

 휴카페는 청소년들을 위한 하나의 공간이자 문화로서 자리매김해야 되고, 서울시에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휴카페 개소를 서둘러야 한다. 또한 서울에 거주중인 청소년이라면 본인이 사는 구 어느 곳에 휴카페가 있는지를 찾아보고 방문해 보는 것을 권한다.

휴카페 찾기 : www.seoul.go.kr/campaign2014/hu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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